KAU광장
고객의 소리(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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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메뉴에 삶은 달걀이 나와있지만 실제 메뉴를 받고 보니 삶은달걀은 온데간데 없고 계란후라이 하나가 있었음. 계란후라이는 조리할때 기름을 사용하여 지방이 첨가되는데 몇몇 학생들은 지방을 섭취하지 못하는 특수한 조건을 고려하지 못하고 학교측에서 일방적으로 사전 고지없이 삶은달걀을 제공하지 않은 점에서 매우 심란함. 1000원 이라는 가격에 밥을 먹을수 있다는 점에는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지만 학생들을 속이는 이런 기만행위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안녕하십니까!
식당업체에 확인한 결과, 금일 조식 메뉴가 “김치볶음밥”임에 따라, 김치볶음밥에 어울리는 계란후라이로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교내식단표에서 “삶은계란”을 삭제하였여야하는데 그 부분은 식당업체 직원이 실수로 작성하였다 하며, 조식 이용객들에게 죄송하다고 합니다.
또한, 식당업체에서는 조식의 경우 “삶은계란”은 기본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즉, 금일처럼 계란후라이 요리가 있더라도 삶은계란은 제공하겠다고 하오니 조식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계란후라이를 못드시는 학생은 삶은계란을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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