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석식, 식당에서의 준비 부족으로 인해 배식이 일찍 종료되어 식사를 하지 못한 학생 및 임직원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식당 임직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