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U광장
고객의 소리(VOC)
상세
친구들한테 늘 자랑하며 우리 학교는 특수과 가 존재하며 늘 자부심을 갖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26년부터 규칙이 변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 학교의 대한 인식이 변화할까 두렵습니다.. 물론 인구 감소 및 코로나 여파로 학교가 힘든 것을 알지만 현재를 위해 미래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최근에 역명 변경 및 좋은 소식이 꾸준하게 들려 학생들은 꿈을 다시 부풀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러한 소식이 들린다면 희망은 서라지고 톱니바퀴 상ㄷ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게 제발 철회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입학처입니다.
본교 입학전형에 대한 구성원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본 의견에 대한 답변은 링크된 게시물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